저는 여름 단기방학 수업을 듣게 된 대구 수성구에 거주하고 있는 중학교 2학년 김관우 입니다. 먼저, 제가 이 속독을 접하게 된게 외삼촌이 알게되서 저랑 사촌들과 함께 접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의아하고 속는 셈 치고 시작하자고 생각했습니다. 웬일인가 싶을 정도로 지금 약 정독으로 8만자 까지 올라온 상태입니다. 가능할 수 있던 한가지는 절대로 두렵거나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지 않았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만약 속독을 시작하거나 고민을 하신다면, 한번 해보는것을 추천합니다. 지금도 학교에서 책 읽는 속도가 확실히 효과적입니다.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에도 많은 도움이 되서 정말 좋은 추억이 되었습니다. 끝으로 저를 이끌어주신 원장 선생님께 고맙다는 말씀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