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독훈련은 두뇌 훈련 방식에 따라 2~3배 속독에서 100배 빠른 속독까지 훈련이 가능합니다. 3배 이하의 낮은 속독들은 단순히 책만 많이 읽어도 자연스럽게 달성 할 수 있고, 5배 이하의 속독법은 시폭확대만을 통해서도 가능합니다.
그러나 100배 속독인 남선우SM속독법은 최첨단 Whole-Brain 시스템으로 포토리딩과 S-NLP를 결합하여 인지능력을 무한대로 증폭시키고 속독을 하면서도 정독을 유도하는 각 단계별 Image- Training과 Approach-Training을 통한 특수 훈련을 받아야만 가능합니다.

현재 국내에서 100배 빠른 속독법을 훈련시키는 곳이 극소수인 것은 두뇌시스템과 인지심리학의 원리와 개념을 정확히 알고 있는 지도자 양성이 매우 어렵기 때문입니다.
남선우SM속독법은 단순히 독서만 많이 하는 곳이 아닙니다. 학습명상을 통하여 신념을 가르치고, 정확한 독서법에 따라 정독과 속독을 훈련 받고, 정보처리능력의 극대화를 통한 두뇌를 계발하며, 우리의 최종 목표인 자기주도 학습과 가속학습법을 이용하여 나도 한번 우등생이 되어 보자는 것입니다.

동화책(소설류)과 교과서(전공서적)의 난이도를 분석하면 10배나 교과서가 어렵습니다. 따라서 10배 빠른 가속학습(공부)을 훈련하려면 속독능력은 100배정도는 달성해야만 가능한 것입니다. SM속독법에서는 교과서를 단순히 속독으로 읽어 공부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정확한 학습법에 따라 연필로 표시하고 기억법에 따라 기억도표를 만들기 위해서는 반드시 100배 빠른 인지능력인 SM속독법을 배워야 하는 이유입니다.

우등생의 특징은 반복하여 공부는 습관에 있습니다. 머리 좋은 학생도 1번 공부하고 시험 때 까지 학습 내용을 100% 기억하는 사람은 없습니다.
때문에 복습 할 수 있는 시간 즉, 자기주도학습을 늘리지 않는다면 반에서 1~2등 하기가 어렵습니다. 초등학교시절에는 학습량이 적기 때문에 학원에 다니거나, 단순히 머리만 좋아도 우등생이 되지만 중,고등으로 갈수록 학습량은 10배에서 20배 까지 늘어나기 때문에 스스로 공부 할 수 있으면서 스스로 공부시간을 확보하지 못한 학생들은 아무리 노력을 하여도 성적이 오르지 않거나 오히려 중위권으로 떨어지는 현상을 보게 될 것입니다.

스스로 공부 할 수 있는 시간은 누구에게나 똑같습니다. 결국 제한된 시간에 남들보다 더 많이 주기적으로 반복해서 공부 하려면 속독을 배워야 합니다.
현재 고3 학생들이 가장 부러워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첫째가 영어, 수학을 잘 하는 학생이고 둘째가 속독을 배운 학생이란 사실을 학부모님들은 알아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