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훈님의 글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쪽에 살고있는 30대 중반입니다
>속독의신 속독에 대해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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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질답을 주욱 읽어보니까 토요일 참여하면 모든게 풀린다고 말씀 하시던데
>그게 1회 참석을 의미하는건가요? 아니면 매주 참석을 의미하는건가요
>저같은 경우는 1주 정도는 어떻게 연차써서 갈 수는 있으나 매주는 불가능해요
>물론 매 주 참석하면 더 좋겠지만
>말씀하신 모든 게 풀린다는 건 1회를 참석을 말씀하신건가요?

답변> 네 맞습니다. 속독에 대하여 한번도 훈련을 받아보비 못하신 분들은 추축으로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한번 경험을 하시면 많은 의문점들이 풀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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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전화상담 때 동강으로 공부하면 3~5배밖에효과없다고 들었습니다
>3~5배라면 굳이 속독 안 배우고 책 조금만 읽어도 저보다 그정도 빠른사람 주위에 많은데요
>아무리 동강이지만 내용이나 연습하는건 똑같다고 들었는데 왜 그렇게 실강과 효과 차이가 나는건가요? 도무지 납득이 되질 않습니다
>왜냐면 그 말은 순수 이 속독 프로그램 자체의 효과가 별로 없고 강사님의 재량만 거의 작용한다는 말도 되거든요
>속독 프로그램이 좋고 실강과 동강의 연습방법이 같다면 당연히 효과가 똑같아야되지요 (같은 집중도로 공부한다는 가정하에)
>이 점에 대해 자세한설명 부탁 드립니다

답변> 저자직강입니다. 1시간에 10배를 향상시키는 특강을 한번 들어보면 의문점을 해소 할 수 있습니다.

인강은 수업내용 그대로를 사용합니다. 따라서 효과의 차이는 인강을 듣는 분들의 능력에 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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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책 전체가 요약집 식으로 암기할것만 있는 책도 음독없이 속독 가능한가요? 책 내 모든 용어나 설명에 대해 이해를 하고있는 상태(1회 정독으로 이해는 한 상태)에서 소설책 정독(최고속도보다는 절반정도의 속도)과 비슷한 속도의 속독을 할 수 있나요?
>이 점이 가능하다면 공부에 엄청난 도움이 될 거 같은데 가능한가요?

답변> 각종 고시에 합격하신 분들은 속독을 대부분 사용합니다.

천천히 정독으로 1번 공부하고 고시에 합격 가능한 사람은

속독을 일부러 배울 필요가 없습니다.

한 번 정독으로 읽고 합격한다면 ,그 사람은 아이큐가 200은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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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속청에 대해 알고 현재 하고있는 사람입니다
>속청은 글을 빨리 읽는 것에도 도움을 주지만 사실상 두뇌능력 향상 차원인데요
>속독의신 속독과 속청은 서로 상호보완 작용을 하나요?
>아니면 방해가 있을 수 있나요?
>제 판단으로는 속독연습과 동시에 속청으로 인지능력 두뇌회전 사고력 속도를 발전시키면 속독에 날개를 달아줄 것만 같은데
>또 다르게 생각해보면 속청이 음독습관을 없애는 것을 방해할것같기도해요
>어떤게 맞죠?
>만약 속청이 도움이 된다면 이 두 가지를 함께 병행하는 게 좋나요? 아니면 각개격파식으로 하나씩 마스터하는 게 좋나요? 후자가 낫다면 어떤 거 부터 마스터하는 게 좋나요?

답변> 속독이 가능해 지면 속청은 자연스럽게 향상됩니다.

본원에서는 영어속청 뉴스속청 속독법 기억법 학습법 가속학습법 동시에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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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소설책을 5분에 보게 된다면 심심하면 서점가서 잠깐 15권정도 읽고 오고.. 학생같은 경우는 학교 쉬는시간에 소설책 1권을 보고 화장실도 갔다와도 시간이 남고.. 점심시간에 삼국지 전 편을 다 보고.. 뭔가 생각해보면 비현실적인것같이 느껴지는데요
>정말 이런 게 현실에 있나요? 가능한가요?

답변> 속독을 배운 사람이 소설책을 5분에 읽을 수 있어도 5분에 읽지는 않습니다.

왜 아름다고 재미있는 소설책을 5분에 읽습니까? 반문 속독의 사용처를 잘 못 알고 계시군요!

본원학생들은 교과서를 매시간 화장실 다녀오고나서 2분 안에 꾸준히 읽고 있습니다. 별도로 시험공부 하지 않아도

다들 우등생 입니다.

속독은 반복과 학습등의 정보처리에 사용합니다.

아름다운 시 한수를 1초에 읽었다고 자랑하지 않습니다.

항상 말을 합니다. 청강수업에 참여하기를 말입니다. 무료입니다. 청강 수업을 들어보면 질문이 없어집니다. 몸소 직접 체험하면 그 느낌이 무엇인지 본인이 확인하기 때문입니다. 토요일 오전 9~1시까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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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가지가 궁금합니다
>자세한 답변 부탁드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