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영자 [master1]
2016-04-23 14:28
초보자가 어색한 것은 당연합니다.
습관의 문제 이므로 반복 훈련을 통하여 자연스럽게 합니다.
시폭확대의 양쪽 점을 번갈아 가면서 훈련을 하다보면 한 문장 전체가 눈에 들어옵니다.
한 문장 전체를 보고 이해하는 습관을 훈련을 통해서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내용이 잘 안들어 오는 것이 정상이고 훈련을 통해서 완성도를 높여갑니다.
처음부터 들어오면 훈련할 필요가 없겠죠?
문장적응 훈련에서 양쪽에 점이 그려져 있습니다.
폭이 작은 1단계를 훈련 할 때 1줄 혹은 한 문장전체를 보려고 노력한다면
멀지 않은 시기에 한눈에 들어오게 되어 있습니다.
훈련의 비법은 꾸준히 노력해서 독서 습관을 교정해 가는 것 입니다.
가까운시기에 서울 특강을 들어보세요.
자연스럽게 숙달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