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딩님의 글입니다. >

23살 대학생입니다.

질문1.

초급과정강의가 5강인가? 있잖아요?

월요일 1강 화요일 2강 ... 금요일 5강 토요일 1강 일요일 2강 월요일 3강...

이런식으로수강하면 되는건가요? 아니면 하루에 5강을 모두 수강해야하나요?

답변> 하루에 1강씩 차례대로 1-10강 훈련하고 훈련 끝나면 다시 처음부터 반복합니다.

시간이 여유로운 수강생이 더 많이 하시는 것은 좋습니다.

질문2.

23살 대학생인데

만약에 하루 한강씩 듣는거라면 강의 듣는거외에 또 따로 할것은 없나요?



답변> 강좌를 그냥 듣기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들으면서 독서연습을 하는 것입니다.

수강이 끝나고 훈련한 내용처럼 독서를 많이 해주신다면 훈련의 효과가 상승합니다. 

질문3.

혹시 강의 후 책을 읽어야한다면

동화책을 읽을까요 ? 아니면 일반 서적 (소설, 자기계발서) 를 읽을까요?

읽어야한다면 얼마나 읽을까요?

답변> 초보 훈련에는 동화책을 위주로 훈련을 합니다. 일반서적을 읽는 시기는

음독하지 않고 글자를 덩어리로 읽을 수 있을 때 부터 일반 서적을 읽으세요.

질문4.

반줄씩 읽을때 사실 이해도는 100프로 이해되진 않습니다.

빨리읽고 반쪽씩 읽어야하니까요 하지만 어느정도는 이해는됩니다.

만약 천천히 읽는다면 더 이해가 되고요.

반줄씩읽을때 지금처럼 이해가 100프로까진아니지만 어느정도 이해되면 넘어갈까요 아니면 이해도가 천천히 읽어서 이해가 더 잘될때의 이해도와 같아질 정도의 속도를 유지해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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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천천히 읽는다고 다 정독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착각입니다. 내가 책을 본 순간은

누구든지 순간은 기억하지만 일정시간이 지나면 기억나지 않습니다. 책을 다 읽고

그 내용을 정확히 기억해낼 때 정말로 우리가 상상하는 정독이라 말 할 수 있습니다.

속독을 훈련 할 때 정독을 너무 강조해서 훈련한다. 2~3배의 아주 저급한 속독 수준에

머물고 맙니다.

정확한 훈련 방법은 60~80%의 이해도로 50배 빠른 속독을 연습해서 30배 정독으로

책을 보는 방법을 훈련합니다.

질문5.

어느정도 이해되면 넘어가는게 맞는방법이라면

이해가 한 20프로만되서 스토리가 대~략 그것도 아주 대~~~~~략 알정도 의 이해도로

읽어도 되나요? (이해도보다 속도에 비중을많이 두는거죠)

답변> 4번 답변으로 대신합니다.

본원방문이나 지역특강에 반드시 참여 함니다.

속독의신 본원은 향상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3시간정도 지도를 받으시면

대부분의 궁금증이 사라지고 훈련의 방향에 대하여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누구나 참관수업 무료입니다.

수강생은 한달에 한번씩 훈련 내용을 직접지도 점검 받으세요 무료입니다.